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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옷 오브제 `욕망의 잔해들`… 김윤아 `못-된 MOT`展 평택 협업공간 한치각

여기, 인류의 원죄를 씻어내리는 숭고한 희생이 십자가에 묶여있다. 인체를 닮은 덩어리는 고개를 떨구고 양팔이 잘려나갔다. 하얀 섬유가 얽히고설켜 기괴한 형상으로 굳어진 대상은 김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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