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joongbo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3494536 

 

김윤아 작가, 천의 부드러움을 단단함으로 승화하다 - 중부일보 - 경기·인천의 든든한 친구

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헌 옷의 소매 부분을 본격적으로 사용했다. 이 재료들은 잊히고 폐기돼 헌옷수거함에 버려졌다. 그리고 작가에게 흘러들어왔다. 이 천들은 작가의 작업을 통해 부드러

www.joongboo.com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