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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럼에도, 예술은 지속돼야 한다] 20. 김윤아 작가

오탈, 누락은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고 숨기고 싶은 것들이다. 사회에선 화려하고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가도 혼자 있을 때는 한 없이 작아질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런 모습을 숨기려 한다. 사회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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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옷 오브제 `욕망의 잔해들`… 김윤아 `못-된 MOT`展 평택 협업공간 한치각

여기, 인류의 원죄를 씻어내리는 숭고한 희생이 십자가에 묶여있다. 인체를 닮은 덩어리는 고개를 떨구고 양팔이 잘려나갔다. 하얀 섬유가 얽히고설켜 기괴한 형상으로 굳어진 대상은 김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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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아 작가, 천의 부드러움을 단단함으로 승화하다 - 중부일보 - 경기·인천의 든든한 친구

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헌 옷의 소매 부분을 본격적으로 사용했다. 이 재료들은 잊히고 폐기돼 헌옷수거함에 버려졌다. 그리고 작가에게 흘러들어왔다. 이 천들은 작가의 작업을 통해 부드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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