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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의 조각마다 자원이 되는 ‘송프란시스코’ [김지나의 문화로 도시읽기] - 시사저널

평택은 미군의 도시다. 2017년 용산의 미8군 사령부가 평택으로 이전한 이후, 이 도시에 드리운 미군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듯하다. 주한미군이 평택에 새로 마련한 둥지인 캠프 험프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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